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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상 시상

보이지 않는 헌신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료·교육·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라 봉사상

유한재단의 사회봉사자 시상사업인 유재라 봉사상은 나눔과 봉사를 삶으로 실천한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유일한 박사의 공익 철학과, 이를 평생의 실천으로 보여준 그의 딸 유재라 여사의 삶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재라 여사는 유한재단 설립 이후 오랜 기간 재단을 이끌며, 조용하지만 꾸준한 공익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1991년 별세에 앞서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공익은 제도나 말이 아니라 사람의 헌신을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유재라 봉사상은 이러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92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제정 취지

유재라 봉사상은 화려한 성과보다는 현장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아 온 봉사자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봉사와 나눔이 지속 가능한 사회의 핵심 가치임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시상 개요 및 부문

유재라 봉사상은 매년 유재라 여사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시상하며,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간호 부문

교육 부문

복지(해외봉사), 복지(호스피스)

약사

※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유재라 봉사상은 특정 개인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 상은 한 사람의 헌신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이며, 유한재단이 추구하는 공익정신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제도입니다. 유한재단은 앞으로도 유재라 봉사상을 통해, 조용한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 나눔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유재라 여사는 평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유일한 박사의 나눔의 가치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