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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박사의 철학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뜻은 유한양행의 제약사업,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의 교육사업, 유한재단의 공익사업으로 나뉘어 실현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가 일제치하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애국애족의 신념과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정신으로 1926년 설립한 제약회사입니다.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습니다. 국내 1등 제약사, 국내 대표 장수기업 등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등 사회공헌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의 창업자로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자 교육자이셨던 유일한 박사가 개인이 소유했던 전 재산을 사회사업의 공익재단에 기증하여 세워진 대학입니다. 따라서 유한대학교는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하며 바른 인성을 지닌 참된 인간과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직업에서 얻은 소득을 이웃과 나누는 봉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한공업고등학교는 유일한 박사가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재를 출연하여 고려공과기술학교를 설립하고, 1964년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배려와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창의적 글로벌 기술인 양성을 위해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창의성을 키우는 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추어 평생학습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과 풍부한 인간성을 갖춘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적성과 소질에 맞는 꿈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