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못지않게 사회복지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일한 박사는 근대적인 모범 기업인으로서만이 아니라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사업가로서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뜻에 따라 재단에서는
사회복지에 상당한 재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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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 230여명에게 노인종합
복지관을 통하여 석식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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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고자
500여 가구에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아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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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적인 지원은 아니지만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영세가정 의료봉사, 장애인 재활봉사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 대하여 필요에 따라
수시로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